사이클링 효율성 지표

더 적은 에너지로 더 빠르게 주행하는 기술

핵심 요약: 사이클링 효율성

  • 효율성은 같은 에너지로 더 많은 일을 하거나, 같은 일을 더 적은 에너지로 수행하는 능력입니다.
  • 다각적 접근: 총 효율, 공기역학적 효율, 생체역학적 효율, 대사 효율로 나뉩니다.
  • 엘리트 선수: 일반 동호인(18-20%)보다 높은 22-25%의 총 효율을 보입니다.
  • 훈련 효과: 기술 훈련과 대사 적응을 통해 효율을 3-8%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  • 직접적인 성과: 효율이 높아지면 같은 파워가 더 쉽게 느껴지거나, 같은 노력으로 더 높은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.

사이클링 효율성이란?

사이클링 효율성은 신체의 대사 에너지를 페달을 돌리는 기계적 파워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환하는지를 측정합니다.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산소와 글리코겐을 덜 소모하면서도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거나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

효율성의 종류

1. 총 효율 (Gross Efficiency, GE)

GE = (기계적 작업 출력 / 대사 에너지 입력) × 100%

전형적인 수치:

  • 일반 동호인: 18-20%
  • 숙련된 라이더: 20-22%
  • 엘리트 선수: 22-25%

GE에 영향을 주는 요소:

  • 케이던스: 개인별 최적 케이던스 존재 (보통 85-95 RPM)
  • 자세: 공기역학과 파워 출력 사이의 균형
  • 근섬유 조성: 지근(Type I) 비율이 높을수록 효율적

2. 생체역학적 효율

페달링 기술과 관련된 효율입니다. 힘을 페달 진행 방향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는지가 핵심입니다.

  • 토크 유효성(TE): 페달 회전 중 저항(음의 힘) 대비 유효한 힘의 비율
  • 페달 부드러움(PS): 한 회전 내에서 힘 전달의 균등도

공기역학적 효율 (Aerodynamic Efficiency)

시속 25km 이상에서 공기 저항은 총 저항의 70-90%를 차지합니다. CdA(공기역학 계수)를 낮추는 것이 가장 큰 효율 개선책입니다.

포지션 상대적 파워 절감 (40km/h 기준)
후드 잡기 (일반) 기준점
드롭 잡기 약 15-20W 절감
TT 포지션 (에어로바) 약 60W 이상 절감

대사 효율과 지방 산화

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면 한정된 글리코겐(탄수화물) 보관량을 아껴 장거리 주행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
💡 효율 향상을 위한 팁

  • 기초 훈련(Zone 2): 지근을 발달시키고 지방 대사 효율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  • 웨이트 트레이닝: 근신경계를 발달시켜 페달링 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입니다.
  • 장거리 라이딩: 피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기술을 유지하는 내구성을 길러줍니다.

효율은 훈련될 수 있습니다

단순히 강하게 타는 것보다 똑똑하게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. Bike Analytics의 지표들을 통해 자신의 효율성 변화를 추적하고 더 나은 라이더로 성장해 보세요.